강해지고 싶다면 "파워존"
날이 참 추운데 모두들 무사하신가요? 이작가입니다. 케틀벨을 처음 만난 건 2014년이었습니다. 그 당시 프로그램을 하면서 진행자와 제대로 한 판 치르고는 '에라이! 일이고 뭐고, 나를 가꾸자!'란 생각으로 PT를 등록했는데 그때 트레이너 선생님이 케틀벨을 잡게 하더라구요. 케틀벨을 배우면서 좋았던 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운동이라면 질색인데, 이 케틀벨만은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 케틀벨 전문 체육관을 찾다가 스트롱퍼스트 프로그램(하드스타일 케틀벨)으로 케틀벨을 가르치는 체육관 '파워존'을 알게 됐습니다. 케틀벨은 러시아에서 시작된 운동이고 그곳에선 Girevoy(기르보이)라고 부르는데요. 영화 '300'에서 제라드 버틀러도 케틀벨로 몸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특수부대원들 조차도 ..
이작가의 메모하는 광고
2018. 1. 2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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