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 '천리포 수목원'
안녕하세요. 이작가입니다. 봄이 왔습니다. 예전만큼 봄을 느끼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겨울보다는 살기에 좀 낫군요 봄이되면 이곳저곳 많이 다니는데요.. 전국의 여러 수목원을 둘러본 제가 정말 입장료가 아깝지 않다고 느낀 곳이 있으니... 바로 '천리포 수목원'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좋습니다!!! 저는 2년전 4월에 다녀왔는데요. 당시 동백도 다 떨어지고, 벚꽃도 많이 진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아름다운 곳이라고 생각했어요. 인공적인 아름다움이 참 많이 절제되어 있었어요. 둘러보는 내내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굳이 단점을 말하자면 수목원 내에 위치한 카페였는데요. 전형적인 관광지의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계절에 한 번씩, 욕심을 내자면 봄엔 일주일에 한 번..
이작가의 메모하는 광고
2018. 4. 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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