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비슷한 스타일의 상대에게 끌리는 사람들이 있죠. 이전의 상대와 감정적으로 아주 안좋게 끝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상대와 비슷한 외모, 성격의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에겐 변화를 싫어한다는 특징이 있어요.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익숙하고 쉬운것에 자동적으로 끌려가는 거죠. 물론 꼼꼼하고, 똑똑할 확률이 높아요. 조금 뼈아픈 말이지만, 이런 분들의 연애에 있어 발생하는 트러블엔 '자신'의 문제도 있다는 거예요. 비슷하고 익숙한 상대를 고르는 것처럼, 다른 모든 곳들에서도 익숙한 것을 고집하다보니까, 상대가 나와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할 때 불만이 생겨나는 거죠. 바라건데, 내게 익숙한 것 외에도 다른 세상이 있다는 생각을 해주실래요? 지배하거나 강요하는 마음을 접고서요. 나를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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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2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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