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해가 쨍쨍하군요. 안녕하세요. 이작가입니다. '장수하고 싶은 욕심은 없다'면서도 온갖 모순된 행동을 하는 제게 (잘챙겨먹고, 꾸준히 운동하고, 실내공기질과 세균에 대한 공포에 떠는 등등) 김작가님은 "니가 제일 오래 살 것 같아."라고 하십니다. 그런 제가 요즘 부쩍 신경을 쓰게 된 건 구강건강입니다. 어릴 때부터 그 누구보다 양치를 열심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흡족하지 않았던 저는 서른을 넘기면서 치실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럼에도, 일년전부터 어금니가 시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치간 칫솔을 알아보다가 한 치과를 소개받았고, 그곳에서 칫솔질부터 다시 배워야 했습니다. 우리가 보통 마트에서 사서 쓰는 칫솔의 경우 칫솔모가 500개 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제가 치과에서 추천받은 '큐라프록스 (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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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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