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작가입니다. 간만에 일찍 일어났더니, 굉장히 피곤하군요. 어릴 때부터 이술저술 많이 마셨보았습니다. (자랑이 아니고 후회합니다. 덜 성숙된 간에 알콜은 정말...) 그리고 내린 결론은 '맥주말고 소주'였는데 요즘은 주종에 상관없이 몸이 무겁네요. 저는 숙취해소 음료를 마시면 그 순간에 속이 울렁거려요. 그 미끈하고 느끼한 맛... '뭘 넣었길래 맛이 이따위지?'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감당하기 힘들달까요? 그래서 숙취해소제는 안먹었는데, 최근 몇년간은 숙취해소음료 대신 비타민을 좀 먹었어요. [RU21]이라고... 엄청난 비타민 폭탄을 음주전-음주중-음주후 세번에 나눠서 두알씩 총 6알을 먹었는데요. 요즘은 좀 귀찮기도 하고, '이렇게까지 먹고 마셔야 하는가?' 회의가 들어서 끊었네요. 비..
이작가의 메모하는 광고
2018. 2. 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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