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운동 '강하나의 하체 스트레칭'
안녕하세요. 이작가입니다. 지난주 목요일에 블로그를 썼어야하는데,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다보니 이제야 들어오네요. 요즘 너무 일이 많아서 저 역시 운동을 못하고 있는 이상황에서 이걸 추천하자니 조금 민망합니다만 할 건 해야죠. 하체비만인 사람들은 정말 너무나 괴롭습니다. 바지 구입하는 것도 너무 힘들고요. 잘 빠지지도 않고요. 운동을 열심히 하는데도, 얼굴과 상체만 빠지다가, 지쳐서 운동을 접으면 빠지지 않은 하체에 살이 더 붙어버리죠. 그래서 평생을 괴로워하던 제가 알게 된 것이 있으니, 바로 [강하나의 하체 스트레칭]입니다. 이걸해서 살이 빠진다기 보다는 붓기가 빠지는 건데요. 고관절 같은데가 엄청 시원합니다. 하체에 순환이 좋아지면서 날씬해지는 거 같아요. 저는 노력을 했다기보다 태생적으로 유연한 편..
이작가의 메모하는 광고
2018. 4. 2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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