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땐 "꾸까"
안녕하세요. 이작가입니다. 어휴~ 눈이 엄청 많이 내렸네요. 다들 무사히 출근하셨길요. 오늘 소개할 곳은 '꾸까'입니다. 20대초반까지만해도, '꽃을 왜 선물하나?' 생각했어요. '금방 시들고, 버릴 때 쓰레기 봉투 찢어지고 귀찮은데... '이러면서요. 근데 점점 꽃이 좋아지면서 '이래서 엄마들이 봄에 꽃구경을 가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가끔, 꽃시장에 들러 구경을 하기도 해요. 장미와 안개가 전부이다시피 했던 시절과 달리 꽃이 참 다양해지고 그만큼 이름도 어려워졌죠. 전세계에서 수입되는 꽃들... 남아공에서도 꽃이 오더라구요. 신기방기. 꾸까의 꽃다발은요. 소담하고 예뻐요. 선물을 보낼 때, 꽃병도 추가할 수 있구요. 한번만 보낼 수도 있고, 정기배송도 가능합니다. 겨울이 되면, 꽃도 나무도 다 ..
이작가의 메모하는 광고
2018. 1. 3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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